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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7 - 1 등록일  2005-11-10  08:5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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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통부, 신개념 주파수대역 '팩스'(FACS) 도입
조회수 : 4293
정통부, 신개념 주파수대역 '팩스'(FACS) 도입


산업·과학·의료(ISM)용 주파수 대역 일부가 디지털무선전화·무선마이크·재해이동통신 등 소출력 무선기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팩스(FACS:Flexible Access Common Spectrum)’ 대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이 대역을 이용해 다양한 연구개발(R&D)이 진행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으며, 각종 비즈니스 모델이 출현할 전망이다.

 9일 정보통신부 관계자는 ISM 대역 일부를 통신용으로 전환, 오는 2007년부터 상용서비스가 가능한 ‘팩스’ 대역으로 할당하고 이를 토대로 ‘IT전파 허브’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통부는 이를 위해 이미 ‘팩스이용제도 연구반’을 출범시켰다. 할당대역은 900㎒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통부 관계자는 “팩스는 전파를 이용하는 소출력 무선기기가 할당된 대역에 들어오면 어떤 서비스라도 쓸 수 있게 해주는 개념”이라며 “특히 팩스 대역에서는 국내외 기업들이 자유롭게 R&D에 나설 수 있어 한국이 아·태지역 IT전파 허브로 부상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이 분야 대역으로는 900㎒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ISM은 약한 전계 강도를 이용해 산업·과학·의료용으로 할당된 주파수 대역으로 별도 허가를 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으며, 세계적으로 900㎒·2.4㎓·5.7㎓ 대역에 설정돼 있다.

 팩스 대역으로 검토중인 900㎒에서는 △디지털무선전화기 △무선마이크 △살균 해동 △치매노인보호 시스템 △시각장애인 가이드 △도난차 추적 △긴급통보 시스템 △재해 이동통신 △도로교통 정보통신 시스템 △무선 스피커 △무선 비디오 송수신기 등 생활 밀접형 신규 서비스가 활용 가능하다. 앞으로 팩스 대역이 할당되면 전자태그·유비쿼터스센서네트워크(RFID·USN), 이동통신, 근거리통신 등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아·태지역 기업도 팩스 대역에서 자유롭게 주파수 연구를 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우리나라가 IT전파 허브로 육성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정통부는 팩스이용제도연구반을 통해 개념 정리와 산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타진한 바 있으며, 내달 중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내년에는 관련법과 제도를 정비할 것”이라면서 “2007년께 팩스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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